2024년 봄부터 시작된 네팔 어린이를 위한 지니비니 모자. 많은분들이 함께 해주셨어요.
모퉁이쉼터,
공유공방 회원들, 수공예 회원들, 수수다방, 아름아름 소개받은 개인 후원자들까지...모두 모여진 모자들이 140개가 넘었습니다. 감사말씀 먼저 드립니다.
네팔식당 안나푸르나 사누사장님의 소개로 네팔 현지 SOD Nepal 의 갸누 대표를 알게됐고 한극 공식일정후 귀국할 때 모자를 보냈습니다.
크리스마스를 맞이해 바쁘게 서둘러 초등학교 두곳에 전달해 주셨네요.
모자가 너무 이쁩니다. 어린이들이 기뻐해주니 잭과콩나무도 덩달아 신이 납니다.